현대가 북한에 승용차 합작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鄭夢奎 현대자동차 회장은 16일 鄭周永 명예회장 방북 환송회에서 “이번엔 자동차 생산에 대해 남북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도있지 않겠느냐”며 추가 대북사업에 자동차 합작 생산이 포함되어 있음을 시사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鄭夢奎 현대자동차 회장은 16일 鄭周永 명예회장 방북 환송회에서 “이번엔 자동차 생산에 대해 남북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도있지 않겠느냐”며 추가 대북사업에 자동차 합작 생산이 포함되어 있음을 시사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06-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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