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金東鎭 기자】 청주지검은 14일 거액의 사례비를 받고 부정 대 출을 해준 전 충북은행 충주지점장 崔병수씨(51)와 전 산업은행 충주지점장 朴두하씨(57)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崔씨 등은 지난 96년부터 올 초까지 담보없이 수백억원을 충주 두성정밀에 대출해 주면서 각각 수천만원의 사례비를 받은 혐의다.
검찰은 지난 95년부터 올 초까지 이 회사에 지원된 시중은행 대출금 1,200억원 가운데 560억원이 담보없이 대출된 사실을 밝혀내고 은행 고위관계자 등 20여명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崔씨 등은 지난 96년부터 올 초까지 담보없이 수백억원을 충주 두성정밀에 대출해 주면서 각각 수천만원의 사례비를 받은 혐의다.
검찰은 지난 95년부터 올 초까지 이 회사에 지원된 시중은행 대출금 1,200억원 가운데 560억원이 담보없이 대출된 사실을 밝혀내고 은행 고위관계자 등 20여명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98-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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