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목판 두루마리 불경으로 알려진 석가탑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 751년)보다 40년 정도 앞선 것으로 보이는 8세기초 국내 최고(最古)의 필사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됐다.이 사경은 서울 성암고서박물관 趙炳舜 관장(77)이 입수,보관하고 있다가 13일 공개한 것으로 총 길이 709㎝ 폭은 27㎝이다.불경은 종이 위에 묵으로 글씨를 썼고 오른편 위쪽에는 채색한 변상도(變相圖:불교의 교리를 그림으로그려 표현한 불화)가 있다.<朴燦 기자 parkchan@seoul.co.kr>
1998-06-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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