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포로보상금 日에 추가 요구 검토/블레어 총리­향군대표 면담

英,포로보상금 日에 추가 요구 검토/블레어 총리­향군대표 면담

입력 1998-06-12 00:00
수정 1998-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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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연합】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는 10일 영국정부는 일본을 상대로 2차대전중 일본군에 억류됐던 자국 포로에 대한 추가 보상금을 요구할 것인지 여부에 관한 검토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일본에 대한 그같은 보상금 요구가 때늦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일본군 포로출신 재향군인 대표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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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향군인 권익을 위한 초당적인 의회내 단체의 회장인 마크 오튼 의원은 이날 일본군 포로출신 대표들이 블레어 총리와 40분간 요담한 결과 영국정부 입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1998-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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