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포로보상금 日에 추가 요구 검토/블레어 총리­향군대표 면담

英,포로보상금 日에 추가 요구 검토/블레어 총리­향군대표 면담

입력 1998-06-12 00:00
수정 1998-06-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런던 연합】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는 10일 영국정부는 일본을 상대로 2차대전중 일본군에 억류됐던 자국 포로에 대한 추가 보상금을 요구할 것인지 여부에 관한 검토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일본에 대한 그같은 보상금 요구가 때늦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일본군 포로출신 재향군인 대표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영국 재향군인 권익을 위한 초당적인 의회내 단체의 회장인 마크 오튼 의원은 이날 일본군 포로출신 대표들이 블레어 총리와 40분간 요담한 결과 영국정부 입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1998-06-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