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융사들이 해태제과에 대한 대출금을 출자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채권은행들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 등 은행권은 2,3금융권이 해태제과의 회생 방안을 마련,협상을 요구해 오면 일단 응한다는 입장이다.그러나 대부분의 채권은행들은 출자전환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며,당좌거래가 재개되려면 해태가 부도를 낸 어음을 먼저 결제해야 하는등 어려움이 많은 점을 들어 종금사 입장에 부정적이다.
조흥은행의 한 임원은 “”제과의 출자전환 문제는 은행권에서 이미 부결된 사안인데다 제과의 당좌거래 재개를 위해서는 4,000억원에 이르는 부도어음이 결제되어야 하는 등 말처럼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담보가 없는 2,3금융권의 입장은 이해할 수 있으나 출자전환을 실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 등 은행권은 2,3금융권이 해태제과의 회생 방안을 마련,협상을 요구해 오면 일단 응한다는 입장이다.그러나 대부분의 채권은행들은 출자전환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며,당좌거래가 재개되려면 해태가 부도를 낸 어음을 먼저 결제해야 하는등 어려움이 많은 점을 들어 종금사 입장에 부정적이다.
조흥은행의 한 임원은 “”제과의 출자전환 문제는 은행권에서 이미 부결된 사안인데다 제과의 당좌거래 재개를 위해서는 4,000억원에 이르는 부도어음이 결제되어야 하는 등 말처럼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담보가 없는 2,3금융권의 입장은 이해할 수 있으나 출자전환을 실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6-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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