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부터 각종 공산품에 부착되는 ‘공장도(工場渡)가격 표시제도’가 없어지고 ‘권장 소비자가격표시제도’도 일부 품목에 국한된다.실제 판매가격이 공장도 가격보다 낮게 책정되는 등 실효성이 없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는 2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주최한 ‘가격표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공청회에서 제조업체가 공장도가격을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소비자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는 만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2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주최한 ‘가격표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공청회에서 제조업체가 공장도가격을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소비자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는 만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1998-06-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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