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惠子씨 訪北 재추진

金惠子씨 訪北 재추진

입력 1998-06-01 00:00
수정 1998-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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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북한을 방문하지 못한 탤런트 金惠子씨(57)가 빠르면 이번 주중 다시 방북을 추진할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金씨는 “베이징(北京)에서 비자 발급 절차에 차질이 있어 어제 서울로 돌아왔다”면서 “단순한 실무 착오로 지연된 것이기 때문에 일정이 조정되는대로 북한 비자를 받기 위해 조만간 베이징에 다시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선명회측 관계자도 “방북 자체가 좌절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빠른 시일 안에 베이징을 거쳐 북한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던 金씨는 당초 일정대로 북한을 방문하지 못하고 한국선명회 吳在植 회장 등 일행과 함께 30일 서울로 돌아왔다.<朴燦 기자 parkchan@seoul.co.kr>

1998-06-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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