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해마다 각종 기념일에 정기적으로 수여하는 포상 규모를 대폭 줄이고 ‘올해의 공무원’ 포상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훈 포장 수상자가 최근 4년 동안 급격히 늘면서 정부가 훈 포장 제도를 남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
행정자치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정부포상 운영 개선지침’을 마련,각부처에 통보했다.
개선지침에 따르면 94년부터 각 기관별로 근무성적이 우수한 공무원 1명씩을 선발,훈장 수여와 함께 해외연수 등의 혜택을 줘왔던 올해의 공무원 포상제도를 폐지하고,우수공무원 정기포상 규모도 800명에서 600명으로 줄였다.<朴榮孝 기자>
행정자치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정부포상 운영 개선지침’을 마련,각부처에 통보했다.
개선지침에 따르면 94년부터 각 기관별로 근무성적이 우수한 공무원 1명씩을 선발,훈장 수여와 함께 해외연수 등의 혜택을 줘왔던 올해의 공무원 포상제도를 폐지하고,우수공무원 정기포상 규모도 800명에서 600명으로 줄였다.<朴榮孝 기자>
1998-05-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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