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사장때 협력업체서 수억수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명재 검사장)는 20일 기아계열사인 (주)기산 사장을 지낸 한나라당 이신행 의원(서울 구로을)이 협력업체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사실을 확인,빠르면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이의원은 21일 상오 8시에 소환한다.
이의원은 95년 경기도 김포 장기리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하면서 부동산 개발업체인 S개발에 부지조성 사업권을 주는 대가로 3∼4차례에 걸쳐 거액을 받았으며 C건설 등에서도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의원이 96년 4월 11일 총선을 전후해 기산의 협력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S개발 관계자를 불러 “이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명재 검사장)는 20일 기아계열사인 (주)기산 사장을 지낸 한나라당 이신행 의원(서울 구로을)이 협력업체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사실을 확인,빠르면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이의원은 21일 상오 8시에 소환한다.
이의원은 95년 경기도 김포 장기리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하면서 부동산 개발업체인 S개발에 부지조성 사업권을 주는 대가로 3∼4차례에 걸쳐 거액을 받았으며 C건설 등에서도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의원이 96년 4월 11일 총선을 전후해 기산의 협력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S개발 관계자를 불러 “이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홍기 기자>
1998-05-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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