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밀레니엄 버그 비상’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컴퓨터가 연도 표기의 마지막 두자리만 인식하는 오류로 인해 2000년이 되면 유도무기 통제장치 등 연도 표기 기능을 내장한 최첨단 무기체계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컴퓨터 전문가 등으로 자체 전담팀을 구성,‘밀레니엄 버그’에 대비한 무기 및 정보체계에 대한 검토작업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방부는 먼저 국내에서 개발한 무기는 내년 6월까지 수정을 마치고,각종 미사일과 전투기 등 해외 도입 무기는 제작사와 적극 협조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朱炳喆 기자>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컴퓨터가 연도 표기의 마지막 두자리만 인식하는 오류로 인해 2000년이 되면 유도무기 통제장치 등 연도 표기 기능을 내장한 최첨단 무기체계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컴퓨터 전문가 등으로 자체 전담팀을 구성,‘밀레니엄 버그’에 대비한 무기 및 정보체계에 대한 검토작업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방부는 먼저 국내에서 개발한 무기는 내년 6월까지 수정을 마치고,각종 미사일과 전투기 등 해외 도입 무기는 제작사와 적극 협조해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朱炳喆 기자>
1998-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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