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 미리 빼내 7명 합격시켜
서울지검 동부지청(지청장 金大雄)은 14일 96∼97학년도 한국외국어대 편·입학시험에서 부정을 저지른 당시 출제위원장 沈載一 교수(62·영어과),전 교무부처장 李光九씨(55),입학주임 李珽圭씨(43)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沈교수는 지난해 1월 97학년도 편입학 시험 때 총무처장인 韓相敬씨(61·미국 도주)의 지시를 받고 모범답안을 미리 빼내 감독관의 날인이 있는 OMR카드 백지 답안지에 답안을 작성하는 수법으로 金모군 등 7명을 부정 입학시킨 혐의다.<金煥龍 기자>
서울지검 동부지청(지청장 金大雄)은 14일 96∼97학년도 한국외국어대 편·입학시험에서 부정을 저지른 당시 출제위원장 沈載一 교수(62·영어과),전 교무부처장 李光九씨(55),입학주임 李珽圭씨(43)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沈교수는 지난해 1월 97학년도 편입학 시험 때 총무처장인 韓相敬씨(61·미국 도주)의 지시를 받고 모범답안을 미리 빼내 감독관의 날인이 있는 OMR카드 백지 답안지에 답안을 작성하는 수법으로 金모군 등 7명을 부정 입학시킨 혐의다.<金煥龍 기자>
1998-05-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