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대통령,격무 짬내 비서실 직원 다과회
金大中 대통령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14일 하오 청와대 녹지원에서 비서실 전직원들과 다과회를 가졌다.아직 완쾌가 되지 않아 지팡이에 의지한 李姬鎬 여사도 함께했다.1시간동안 金重權 비서실장 등 총 490여명의 직원들과 환담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날 행사는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한번도 대통령을 직접 만날 수 없다’는 비서실 직원들의 목소리를 金대통령이 수용함으로써 이뤄졌다.
朴柱宣 법무비서관이 건배를 제의했다.그는 상오부터 건배사를 정리하느라 마음이 바빴다고 털어놓았다.대통령 내외 건강과 국가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생각과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사회는 정무수석실의 朴明在 행정비서관이 봤다.
金대통령 내외와 함께한 헤드테이블은 배려의 흔적이 역력했다.金실장에서 부터 일용직 직원에 이르기 까지 골고루 섞어앉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유롭게 얘기했다.모두들 녹지원의 푸르름을 만끽했고,모처럼 청와대에서 웃음꼿이 피어났다.<梁承賢 기자>
金大中 대통령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14일 하오 청와대 녹지원에서 비서실 전직원들과 다과회를 가졌다.아직 완쾌가 되지 않아 지팡이에 의지한 李姬鎬 여사도 함께했다.1시간동안 金重權 비서실장 등 총 490여명의 직원들과 환담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날 행사는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한번도 대통령을 직접 만날 수 없다’는 비서실 직원들의 목소리를 金대통령이 수용함으로써 이뤄졌다.
朴柱宣 법무비서관이 건배를 제의했다.그는 상오부터 건배사를 정리하느라 마음이 바빴다고 털어놓았다.대통령 내외 건강과 국가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생각과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사회는 정무수석실의 朴明在 행정비서관이 봤다.
金대통령 내외와 함께한 헤드테이블은 배려의 흔적이 역력했다.金실장에서 부터 일용직 직원에 이르기 까지 골고루 섞어앉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유롭게 얘기했다.모두들 녹지원의 푸르름을 만끽했고,모처럼 청와대에서 웃음꼿이 피어났다.<梁承賢 기자>
1998-05-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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