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개大 특차 모집/작년보다 2만5천명 늘어/99학년 입시요강

139개大 특차 모집/작년보다 2만5천명 늘어/99학년 입시요강

입력 1998-05-15 00:00
수정 1998-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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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86개 대학 가운데 139개 대학(산업대 9개 포함)이 특차모집으로 전년도보다 2만5천명 가량 늘어난 10만9천여명을 선발한다.일반대는 총 정원의 31.47%,산업대학은 19.57% 수준이다.

총 모집인원은 35만9천505명으로 오는 10월쯤 학과 및 계열별 모집정원과 세부 입시요강을 발표할 때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서울대 등 130개 대학은 독자적인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을 통해 고교장추천자 5·18 희생자 자녀 해외학생 학생회대표출신자 등 1만6천114명을 뽑는다.

내년도 입시에서 처음 도입되는 수능시험 표준점수제는 서울대 등 64개 대학이 활용하며,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반영 비율은 평균 8.11%로 98학년도보다 0.3%포인트 낮아진다.<관련기사 20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玄勝一 국민대 총장)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신입생 전형계획’을 집계해 발표했다.

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을 하는 19개대를 포함해 ▲‘가’군(99.1.4∼1.9) 58개대 6만2천여명 ▲‘나’군(1.10∼1.15) 65개대 8만9천여명 ▲‘다’군(1.16∼1.21) 53개대 6만5천여명 ▲‘라’군(1.22∼1.27) 30개대 2만5천여명 등 모두 24만2천여명을 선발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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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오는 9월1일부터 11월22일까지 실시되는 수시모집에서는 88개대가 8천5백여명을 선발하며,대부분 대학이 이 기간동안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을 실시한다.<吳豊淵 기자>
1998-05-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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