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광역단체장 후보들로 문전성시/지방선거 앞두고 정치총리 위상 실감
金鍾泌 국무총리서리(JP)의 세종로 종합청사 집무실이 정치인들로 북적거리고 있다.金총리서리는 11일 상오 국민회의 경기도지사 후보인 林昌烈 전 경제부총리의 예방을 받았다.林전부총리는 한때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서로 영입하려고 경쟁했던 기억을 염두에 둔 듯 “연합공천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金총리서리는 “林후보가 자민련보다는 국민회의후보로 나서는 것이 더 떳떳할 것”이라면서 “공천이 됐으니 꼭 당선돼 경제난 극복에 힘써달라”며 등을 두드렸다.金총리서리는 자민련의 적극 지원도 약속했다고 한다.
金총리서리는 금명간 국민회의 서울시장 후보인 高建 전 총리의 예방도 받을 예정이다.
국민회의측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JP를 찾는 것은 지방선거전에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결속을 과시하고,일사불란한 협조 태세를 이끌어내자는 뜻에서다.물론 국민회의뿐 아니고 자민련측 단체장 후보들도 JP를 찾는다.지난주에는 洪善基 대전시장,沈大平 충남지사,李元鐘 충북지사후보 등 충청 트리오가 나란히 JP를 예방했다.
JP를 찾는 방문객은 두가지 부류다.한쪽은 총리서리로서의 JP를,한쪽은 자민련 대주주로서의 JP를 찾는다.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자에 속하는 방문객이 절반에 육박하면서 “정치총리의 존재를 실감한다”고 총리실의 한 의전관계자는 말했다.<李度運 기자>
金鍾泌 국무총리서리(JP)의 세종로 종합청사 집무실이 정치인들로 북적거리고 있다.金총리서리는 11일 상오 국민회의 경기도지사 후보인 林昌烈 전 경제부총리의 예방을 받았다.林전부총리는 한때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서로 영입하려고 경쟁했던 기억을 염두에 둔 듯 “연합공천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金총리서리는 “林후보가 자민련보다는 국민회의후보로 나서는 것이 더 떳떳할 것”이라면서 “공천이 됐으니 꼭 당선돼 경제난 극복에 힘써달라”며 등을 두드렸다.金총리서리는 자민련의 적극 지원도 약속했다고 한다.
金총리서리는 금명간 국민회의 서울시장 후보인 高建 전 총리의 예방도 받을 예정이다.
국민회의측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JP를 찾는 것은 지방선거전에서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결속을 과시하고,일사불란한 협조 태세를 이끌어내자는 뜻에서다.물론 국민회의뿐 아니고 자민련측 단체장 후보들도 JP를 찾는다.지난주에는 洪善基 대전시장,沈大平 충남지사,李元鐘 충북지사후보 등 충청 트리오가 나란히 JP를 예방했다.
JP를 찾는 방문객은 두가지 부류다.한쪽은 총리서리로서의 JP를,한쪽은 자민련 대주주로서의 JP를 찾는다.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자에 속하는 방문객이 절반에 육박하면서 “정치총리의 존재를 실감한다”고 총리실의 한 의전관계자는 말했다.<李度運 기자>
1998-05-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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