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金榮洲 기자】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갈색계란이 흰색계란 보다 영양분이 적고 갈색 닭은 체중이 무거워 사료비가 더 많이 들고 내병성(耐病性)도 떨어져 산란계로서는 부적합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 북제주군은 10일 축산기술연구소와 수의과학연구소 등 전문기관의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흰색닭은 갈색닭에 비해 유전적으로 살모넬라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했다.
흰색닭은 소화기계통 질병인 가금티프스병 감염률이 1.5%인 반면 갈색닭은 78.5%였다.
또 흰자나 노른자에 함유된 단백질,지방,회분 등의 영양성분도 흰색계란이더 많았다.특히 갈색닭은 흰색닭보다 체중이 20∼125g 무거워 사료비가 10% 가량 더들어 비경제적이다.
제주도 북제주군은 10일 축산기술연구소와 수의과학연구소 등 전문기관의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흰색닭은 갈색닭에 비해 유전적으로 살모넬라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했다.
흰색닭은 소화기계통 질병인 가금티프스병 감염률이 1.5%인 반면 갈색닭은 78.5%였다.
또 흰자나 노른자에 함유된 단백질,지방,회분 등의 영양성분도 흰색계란이더 많았다.특히 갈색닭은 흰색닭보다 체중이 20∼125g 무거워 사료비가 10% 가량 더들어 비경제적이다.
1998-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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