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페인당 총선 참여 허용/북아일랜드 공화군 내부규약 개정

신페인당 총선 참여 허용/북아일랜드 공화군 내부규약 개정

입력 1998-05-07 00:00
수정 1998-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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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아일랜드 공화국군(IRA)은 최근 비밀회의를 통해 내부규약을 개정하고 정치조직인 신 페인당이 벨파스트 의회선거에 참가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BBC방송 등이 6일 보도했다.

IRA의 이같은 결정은 그간 견지해 온 기본원칙의 포기를 의미하며 따라서 신 페인당은 금주내로 지난달 합의된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에 대해 지지를 천명한 뒤 벨파스트 의회선거 및 행정기구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영국 언론은 전했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서남선 멈춤 없다”… 강서 교통 혁명 ‘정조준’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2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강북횡단선, 서부선, 서남선, 난곡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 등 균형 발전 6개 노선에 총 9조 1996억원을 투입해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고 의원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가운데 특히 강서구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과 서남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던 강북횡단선과 서남선(구 목동선)은 그동안 사업성 부족 등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제3차 계획에서는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대폭 보완해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은 선형 개선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여 동북~서북~서남 지역을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서남선(본선 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 지선 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장해 서부 지역 교통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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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는 그동안 아일랜드 통일을 조직의 목표로 설정,내부규약을 통해 일체의 ‘분할주의’ 조직참여를 거부해 왔다.신페인당은 이에 따라 오는 10일 더블린에서 특별당대회를 열고 정강정책 변경안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BBC 등 현지언론은 덧붙였다.

1998-05-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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