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펄프제지와 미국 보워터사간 국제 인수·합병(M&A) 거래를 주선한 산업은행이 한라펄프제지를 보워터사가 당초 제시한 금액(1억3천5백만달러)을 훨씬 웃도는 2억1천만달러에 매각하는 작업을 성사시켰다.이번 M&A는 채권단이 부실채권을 신속히 회수하기 위해 자산을 초과하는 부문의 부채를 탕감시켜준 뒤 대출채권(대출금)을 보워터사에 파는 방식으로,부실기업정리의 틀로 정착될 지 관심이다.<吳承鎬 기자>
1998-05-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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