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108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은 집회를 서울로 집중시킨다는 계획아래 소속 조합원 1만5천여명이 1일 하오 2시쯤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1시간여동안 ‘제10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및 ‘고용안정 쟁취와 민중생존권 사수대회’를 가진 뒤 종로3가에서 부터 광교을지1가명동성당 앞까지 인도를 따라 행진할 예정이다. 전국금속노련 조합원 3천여명과 전국건설노련 조합원 1천여명도 이날 낮서울 종로구 대학로와 공평동 제일은행 본점 앞에서 각각 결의대회를 갖고 민주노총 집회가 열리는 종묘공원으로 집결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30일 “집회 참가자들이 한꺼번에 도심으로 몰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승용차의 도심 통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경찰은 행진 코스로 예정된 서울 도심 교차로 40군데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우회로 14군데에 안내표지판을 설치,우회로 이용을 유도하기로 했다.<李志運 기자>
민주노총은 집회를 서울로 집중시킨다는 계획아래 소속 조합원 1만5천여명이 1일 하오 2시쯤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1시간여동안 ‘제10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및 ‘고용안정 쟁취와 민중생존권 사수대회’를 가진 뒤 종로3가에서 부터 광교을지1가명동성당 앞까지 인도를 따라 행진할 예정이다. 전국금속노련 조합원 3천여명과 전국건설노련 조합원 1천여명도 이날 낮서울 종로구 대학로와 공평동 제일은행 본점 앞에서 각각 결의대회를 갖고 민주노총 집회가 열리는 종묘공원으로 집결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30일 “집회 참가자들이 한꺼번에 도심으로 몰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승용차의 도심 통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경찰은 행진 코스로 예정된 서울 도심 교차로 40군데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우회로 14군데에 안내표지판을 설치,우회로 이용을 유도하기로 했다.<李志運 기자>
1998-05-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