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투자규모 제한 폐지/1천만弗 상한선 없애/남북교류 협력위

對北 투자규모 제한 폐지/1천만弗 상한선 없애/남북교류 협력위

입력 1998-05-01 00:00
수정 1998-05-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30일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1천만달러 이하로 제한했던 대북(對北) 투자규모 제한을 완전 폐지하는 등 남북경협 활성화 조치를 확정,발표했다.<관련기사 6면>

정부는 이날 낮 세종로청사에서 康仁德 통일부 장관 주재로 제45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경협활성화 조치를 심의·의결했다.

丁世鉉 통일부 차관은 “현행 법령하에서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전향적 조치들을 마련했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조치가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북한이 투자보장 협정 등 제도개선에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신소재,전자장비,전기통신 및 정보보안 등 전략물자 산업 ▲방산물자산업 등 전락적으로 기술이전이 곤란한 분야 ▲북한 전력증강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대북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제한 업종을 ‘네거티브 리스트’화 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thumbnail -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정부는 이와함께 대기업 총수 및 경제단체장의 방북시 초청장만 있으면 바로 승인하기로 했으며 수시로 방북할 수 있도록 했다.<徐晶娥 기자>

1998-05-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