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오는 7월1일부터 철도요금을 평균 6.7% 올릴 방침이다.
鄭鍾煥 철도청장은 29일 李廷武 건설교통부장관에게 업무현황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철도청 관계자는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화물 요금 인상 폭은 3% 안팎으로 낮추는 대신 여객 요금을 평균보다 높게 책정하는 쪽으로 인상을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 새마을호(기본운임 기준)의 여객요금은 2만5천7백원에서 2만7천4백원 이상으로,서울∼광주 새마을호의 요금은 2만8백원에서 2만2천2백원 이상으로 오르게 된다.<咸惠里 기자>
鄭鍾煥 철도청장은 29일 李廷武 건설교통부장관에게 업무현황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철도청 관계자는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화물 요금 인상 폭은 3% 안팎으로 낮추는 대신 여객 요금을 평균보다 높게 책정하는 쪽으로 인상을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 새마을호(기본운임 기준)의 여객요금은 2만5천7백원에서 2만7천4백원 이상으로,서울∼광주 새마을호의 요금은 2만8백원에서 2만2천2백원 이상으로 오르게 된다.<咸惠里 기자>
1998-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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