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공포’ 여고생 자살기도/때린 학교선배 13명 입건

‘폭력공포’ 여고생 자살기도/때린 학교선배 13명 입건

입력 1998-04-23 00:00
수정 1998-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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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후배를 집단 폭행해 자살을 기도하도록 한 表모양(16·서울 Y공고 2년) 등 여고생 1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表양 등은 16일 하오 5시쯤 같은 학교 원예반 후배인 李모양(15) 등 후배 2명을 용산구 이촌동 한강시민공원으로 끌고가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金泰均 기자>

1998-04-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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