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방콕 AFP 교도 연합】 최근 급사한 크메르 루주의 전지도자 폴 포트는 그의 옛 동료들이 자신을 국제전범재판에 넘기려한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치명적 심장마비를 일으켰던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의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가 22일 보도했다.
폴 포트는 지난 15일밤 숨지기 2시간전에 미국의 소리(VOA) 크메르어 방송을 통해 크메르 루주 지도부가 자신을 국제전범재판에 회부토록 할 방침이라는 계획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폴 포트는 지난 15일밤 숨지기 2시간전에 미국의 소리(VOA) 크메르어 방송을 통해 크메르 루주 지도부가 자신을 국제전범재판에 회부토록 할 방침이라는 계획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1998-04-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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