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파리 AFP DPA 연합】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선임을 둘러싸고 네덜란드와 프랑스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가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네덜란드측 후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16일 빔 콕 네덜란드 총리는 프랑스가 양보하지 않을 경우 프랑스측후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편 ECB 총재는 다음달 2∼3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발표된다고 콜 총리가 20일 확인했다.
앞서 16일 빔 콕 네덜란드 총리는 프랑스가 양보하지 않을 경우 프랑스측후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편 ECB 총재는 다음달 2∼3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발표된다고 콜 총리가 20일 확인했다.
1998-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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