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면회소 설치와 이를 위한 적십자회담 제의로 한때 급진전되는 기미를 보였던 베이징 남북당국 대표회담은 이산가족 면회소설치시점의 명시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우리측 丁世鉉 통일부차관과 북측 全今哲 정무원책임참사는 17일 상오 11시(한국시간 낮 12시)부터 1시간40분동안 베이징의 차이나월드호텔에서 양측 수석대표단간접촉을 가졌으나 북측이 ‘선(先)비료지원’의 입장으로 돌아서면서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북측은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문제를 논의할 남북적십자회담을 옥수수등을 지원하는 대북구호물자 지원을 위한 제6차 남북적십자회담 때 거론하자고 제시했으나 우리측은 구체적인 시일 지정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마지막 쟁점인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시기 문제에 대한 북측의 명확한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회담시작 만 1주일을 맞는 18일 열리는 양측대표단 회의가 성과없이 끝날 공산이 커졌다.
우리측 丁世鉉 통일부차관과 북측 全今哲 정무원책임참사는 17일 상오 11시(한국시간 낮 12시)부터 1시간40분동안 베이징의 차이나월드호텔에서 양측 수석대표단간접촉을 가졌으나 북측이 ‘선(先)비료지원’의 입장으로 돌아서면서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북측은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문제를 논의할 남북적십자회담을 옥수수등을 지원하는 대북구호물자 지원을 위한 제6차 남북적십자회담 때 거론하자고 제시했으나 우리측은 구체적인 시일 지정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마지막 쟁점인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시기 문제에 대한 북측의 명확한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회담시작 만 1주일을 맞는 18일 열리는 양측대표단 회의가 성과없이 끝날 공산이 커졌다.
1998-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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