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설립신고 제출/조직·임원자격 문제될듯

민주노총 설립신고 제출/조직·임원자격 문제될듯

입력 1998-04-16 00:00
수정 1998-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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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단체인 민주노총(위원장 李甲用)이 15일 노동부에 노조설립 신고서를 제출했으나 산하에 법외단체인 전국 교직원노조(전교조)와 전국 건설일용노조협의회가 포함돼 있는데다 회계감사 2명이 조합원 자격이 없어 반려될 것으로 관측된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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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95년 11월과 지난 해 5월에도 노조설립 신고서를 냈으나 산하조직 및 임원진 자격 문제 등으로 반려됐었다.<禹得楨 기자>

1998-04-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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