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 AP 연합】 이란의 온건파와 강경파가 개혁파의 상징인 골람 호세인 카르바시 테헤란 시장의 구속을 놓고 뜨거운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12일 대규모 구명시위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학생들은 지난 4일 공금횡령 및 사기 혐의로 전격 구속된 카르바시 시장의 석방을 위해 14일 테헤란대학에서 시위를 벌이겠다고 경고했다고 현지 신문들이 보도했다.
이란 강경파는 이같은 시위가 현재의 긴장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비난했다.
학생들은 지난 4일 공금횡령 및 사기 혐의로 전격 구속된 카르바시 시장의 석방을 위해 14일 테헤란대학에서 시위를 벌이겠다고 경고했다고 현지 신문들이 보도했다.
이란 강경파는 이같은 시위가 현재의 긴장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비난했다.
1998-04-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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