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차관급회담 오늘 개막/北 부석 全今哲…우리대표단 北京 도착

南北 차관급회담 오늘 개막/北 부석 全今哲…우리대표단 北京 도착

입력 1998-04-11 00:00
수정 1998-04-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베이징=鄭鍾錫 특파원】 남북 당국간 회담이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3년9개월만에 재개된다.

남북한 각각 5명으로 이루어진 대표단은 이날 하오 베이징 시내 차이나월드호텔에서 남북 차관급 1차 회담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방안과 비료지원 문제를 포함한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관련기사 6면>

정부는 북한이 요구한 비료 20만t 가운데 다음달말까지 1차로 10만t정도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북한은 10일 하오 판문점 전화통지문을 통해 全今哲 정무원책임참사(수석대표),이성덕 대외경제위국장,이창호 광명성 경제연합회부회장,김성림 광명성 경제연합회실장,이치훈 광명성 경제연합회 중국주재대표부 대표 등 5명의 차관급회담 대표명단을 통보해 왔다.

한편 丁世鉉 통일부차관 등 대표단은 이날 상오 출국,베이징에 도착했다.

1998-04-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