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AFP 연합】 광범위한 내용의 북아일랜드 평화협정 초안이 6일 밤 신·구교계 협상 당사자들에게 제시돼 지난 22개월간 계속 되어온 북아일랜드 평화협상이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협상 조정대표인 조지 미첼 전(前) 미 상원의원이 협상 최종시한(9일)을 사흘 앞둔 이날 자정 무렵에 제출한 협상 초안은 65쪽 분량으로 완결된 내용을 담기보다는 협상 당사자간의 입장 차이와 폭넓은 선택에 초점을 둔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에 따라 6일 자정까지 격렬한 토론을 벌였던 협상대표들은 오는 9일 최종 타결시한까지 견해 차이를 절충하기 위한 막판 협상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협상 조정대표인 조지 미첼 전(前) 미 상원의원이 협상 최종시한(9일)을 사흘 앞둔 이날 자정 무렵에 제출한 협상 초안은 65쪽 분량으로 완결된 내용을 담기보다는 협상 당사자간의 입장 차이와 폭넓은 선택에 초점을 둔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에 따라 6일 자정까지 격렬한 토론을 벌였던 협상대표들은 오는 9일 최종 타결시한까지 견해 차이를 절충하기 위한 막판 협상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1998-04-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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