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오 8시5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1동 220의 150 張모씨(39)집 2층에 세들어 사는 金錫權씨(32·가내수공업)가 흉기로 배 등을 5군데 찔리고 비닐끈으로 목이 졸려 방 침대 밑에 숨져 있는 것을 형(33)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金씨가 지난달 27일 통장에서 6백50만원을 인출한 뒤 소식이 없었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으로 미뤄 지난달 27일쯤 금품을 노린 두명 이상의 면식범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趙炫奭 기자>
경찰은 金씨가 지난달 27일 통장에서 6백50만원을 인출한 뒤 소식이 없었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으로 미뤄 지난달 27일쯤 금품을 노린 두명 이상의 면식범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趙炫奭 기자>
1998-04-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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