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대도시 자동차 공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서울·부산 등 7대 도시의 시내버스를 압축천연가스(CNG·Compressed Natural Gas)로 대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7월부터 인천과 안산시에서 경유 대신 를 사용하는 천연가스버스 2대씩을 시범운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현대자동차와 대우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천연가스버스를 시험 주행한 결과 매연이 전혀 나오지 않았으며 미세먼지 배출량은 기존 경유버스의 13.8%,질소산화물은 46.2%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1㎞ 주행 연료비의 경우 압축천연가스가 경유보다 100원 정도 싸기 때문에 천연가스버스를 운행할 경우 연간 9백50만원(시내버스 연간 평균9만5천㎞ 주행)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金仁哲 기자>
이를 위해 7월부터 인천과 안산시에서 경유 대신 를 사용하는 천연가스버스 2대씩을 시범운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현대자동차와 대우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천연가스버스를 시험 주행한 결과 매연이 전혀 나오지 않았으며 미세먼지 배출량은 기존 경유버스의 13.8%,질소산화물은 46.2%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1㎞ 주행 연료비의 경우 압축천연가스가 경유보다 100원 정도 싸기 때문에 천연가스버스를 운행할 경우 연간 9백50만원(시내버스 연간 평균9만5천㎞ 주행)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金仁哲 기자>
1998-04-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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