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대구 달성)·鄭文和(부산 서)·申榮國(문경·예천)·鄭昌和(의성) 후보 당선
2일 실시된 부산 서,대구 달성,경북 의성과 문경·예천 등 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완승을 거뒀다.
부산 서는 한나라당 鄭文和 후보가 무소속 郭正出 후보에,대구 달성은 한나라당 朴槿惠 후보가 국민회의 嚴三鐸 후보에 각각 개표 초반부터 큰 표 차이로 앞서는 등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관련기사 5면>
경북 문경·예천은 한나라당 申榮國 후보가 문경에서,자민련 辛國煥 후보가 예천에서 몰표를 얻은 가운데 개표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한나라당 申후보가 승리했다.경북 의성은 자민련 金相允 후보가 개표 중반까지 한나라당 鄭昌和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갔으나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鄭후보가 상황을 역전,당선이 확정됐다.
한나라당이 4개 재·보선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서 그동안 정치권 일각에서 논의되던 정계개편 움직임에도 제동이 걸리게됐다.
한편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최종 투표율은 부산 서가 45.7%,달성이 59.4%,의성이 73.9%,문경·예천이 66.3%를 각각 기록했다.<吳一萬 기자>
2일 실시된 부산 서,대구 달성,경북 의성과 문경·예천 등 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완승을 거뒀다.
부산 서는 한나라당 鄭文和 후보가 무소속 郭正出 후보에,대구 달성은 한나라당 朴槿惠 후보가 국민회의 嚴三鐸 후보에 각각 개표 초반부터 큰 표 차이로 앞서는 등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관련기사 5면>
경북 문경·예천은 한나라당 申榮國 후보가 문경에서,자민련 辛國煥 후보가 예천에서 몰표를 얻은 가운데 개표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한나라당 申후보가 승리했다.경북 의성은 자민련 金相允 후보가 개표 중반까지 한나라당 鄭昌和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갔으나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鄭후보가 상황을 역전,당선이 확정됐다.
한나라당이 4개 재·보선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서 그동안 정치권 일각에서 논의되던 정계개편 움직임에도 제동이 걸리게됐다.
한편 중앙선관위가 집계한 최종 투표율은 부산 서가 45.7%,달성이 59.4%,의성이 73.9%,문경·예천이 66.3%를 각각 기록했다.<吳一萬 기자>
1998-04-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