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시간에 쫓겨” 61%/대부분 위탁급식 희망
중·고교 학생 가운데 절반 가량이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등교시간에 쫓겨 가끔 아침식사를 하거나 아예 매일 거른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30일 중·고교 학교급식의 확대를 위해 전국 중·고교 학생 4천800명과 학부모 2천400명,교원 1천600명 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매일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학생은 54.8%인 반면,29.5%는 가끔 아침을 먹고 15.7%는 아예 아침식사를 하지 않았다.
매일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 중 61.2%는 등교시간에 쫓기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급식을 외부 전문업체 등에 맡기는 문제에 대해 학생 83.9%,학부모 81%,교원 77%가 찬성했다.<朴弘基 기자>
중·고교 학생 가운데 절반 가량이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등교시간에 쫓겨 가끔 아침식사를 하거나 아예 매일 거른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30일 중·고교 학교급식의 확대를 위해 전국 중·고교 학생 4천800명과 학부모 2천400명,교원 1천600명 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매일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학생은 54.8%인 반면,29.5%는 가끔 아침을 먹고 15.7%는 아예 아침식사를 하지 않았다.
매일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 중 61.2%는 등교시간에 쫓기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급식을 외부 전문업체 등에 맡기는 문제에 대해 학생 83.9%,학부모 81%,교원 77%가 찬성했다.<朴弘基 기자>
1998-03-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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