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서울銀 재무실사 법인 결정/미 C&L사 선임

제일·서울銀 재무실사 법인 결정/미 C&L사 선임

입력 1998-03-31 00:00
수정 1998-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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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까지 매각 예정가 산출

빠르면 오는 7월쯤 민영화되는 제일·서울은행의 자산·부채 등의 재무상태를 실사할 회계법인으로 미국 4대 회계법인에 속하는 쿠퍼스앤드 라이브랜드(C&L)사가 결정됐다.민영화를 위한 투자은행도 이달 말까지 외국계 은행 중에서 선정된다.

이 회계법인은 두 은행의 재무실사를 모두 맡게 되며 다음 달부터 5월 말쯤까지 장부상 자산 및 부채에 대한 실사와 영업권 가치 등을 평가하며,정부는 실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지분 매각 예정가를 산출하게 된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국내업체도 외국업체와 제휴해 두 은행의 민영화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예로 D,L그룹을 들었다.두 은행의 인수할 외국계 은행으로는 시티,체이스 맨해튼은행 등이 거론돼 왔다.<吳承鎬 기자>

1998-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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