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 수입결제자금용/日 엔차관 공여 확대

동남아국 수입결제자금용/日 엔차관 공여 확대

입력 1998-03-30 00:00
수정 1998-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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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 외무성은 동남아시아국가들의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엔차관을 탄력적으로 운용해나갈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발전소,도로건설등 개별 프로젝트를 위한 차관에 치중해왔으나 이를 일시적으로 전환,긴급히 필요한 외화를 공급하는 상품차관을 증대할 방침이다.

이 신문은 또 “상품차관이란 지원대상국가가 필요로하는 수입결제자금을 일본이 빌려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합의를 전제로 인도네시아에는 97년 2백억엔에 이어 98년에 5백억엔을 공여하고 정세에 따라 증액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또 태국·필리핀·베트남에 대해서도 요청할 경우 신규 상품차관을 검토할 계획이다.

1998-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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