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희생자’ 보상 오늘 확정/정부

‘光州 희생자’ 보상 오늘 확정/정부

입력 1998-03-30 00:00
수정 1998-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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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勝憲 감사원장 등 834명 신청

정부는 30일 金鍾泌 국무총리서리 주재로 정부세종로청사에서 광주보상지원위원회를 열어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한 보상 방안과 보상지원금 액수를 결정할 방침이다.

새정부 출범이후 추가로 실시되는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보상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사망자는 7천만원,부상자는 부상정도에 따라 6등급으로 나눠 3천만∼5천만원씩을 가족들에게 생활지원금으로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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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추가 지원방침에 따라 지난 1월 광주민주화운동보상심의회에 보상신청을 한 사람은 모두 834명이며,이 가운데는 韓勝憲 감사원장서리,李海瓚 교육부장관 등 현직각료를 비롯,韓完相 전 통일부총리,국민회의 薛勳·한나라당 李信範 의원,李文永 경기대석좌 교수 등 金大中 내란음모사건 관련자들과 吳效鎭 총리공보실장도 포함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朴政賢 기자>

1998-03-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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