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음악당 개관 10돌/18일 동안 교향악 향연

예술의 전당 음악당 개관 10돌/18일 동안 교향악 향연

입력 1998-03-27 00:00
수정 1998-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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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서울시향 또 뭐가 있더라….

우리 교향악단을 꼽아보라면 다섯손가락 채우기도 어려운게 사실.그 무지가 부끄럽다면 이곳을 주목하라.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0돌기념 98 교향악축제(3월31일∼4월17일 하오 7시30분).

음악당과 함께 자라 올해 10회째 맞는 교향악축제는 각 지방 내로라하는 교향악단이 우면산 봄 신록속에서 자웅을 겨루는 관현악 향연.지난 10년간 152회 공연,33 교향악단 참여,16만 관객 동원 등 매머드급 기록을 세우며 전당 터줏대감이 됐다.

국내초연곡,한국창작곡 등을 듬뿍 곁들여 장기 연주에도 신선감을 잃지않게 배려했다.다음은 출연일정.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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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립경찰 향(정철주)△(이하4월)1일 인천시향(금노상)△2일 충남시향(이병현)△3일 대전시향(임동수)△4일 서울시향(장윤성)△5일 서울 심포니 향(이진권)△6일 창원시향(김도기)△7일 전주시향(유영재)△8일 중국연변향(최룡국)△9일 제주시향(이동호)△10일 강남향(서현석)△11일 수원시향(금난새)△12일 서울윈드앙상블(구현욱)△13일 코리안 심포니 향(알렉세이브 알렉산더)△14일 부산시향(곽승)△15일 울산시향(유종)△16일 KBS향(박은성)△17일 부천시향(임헌정·이상 괄호안은 지휘자).문의 580­1234.<孫靜淑 기자>

1998-03-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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