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내한해 기아자동차 朴齊赫 사장을 만났던 포드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폴 드렝코 이사가 26일 삼성자동차를 방문,삼성측과 협력강화 부문을 협의했다.
삼성과 드렝코 이사는 포드의 아시아시장용 월드카를 삼성의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문제와 자동차할부금융회사를 합작설립하는 방안을 놓고 양측의 이견을 조정했다.또 현대의 기아인수방침 표명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교환하고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드렝코 이사는 이번 주말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정부 관계자와도 접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孫成珍 기자>
삼성과 드렝코 이사는 포드의 아시아시장용 월드카를 삼성의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문제와 자동차할부금융회사를 합작설립하는 방안을 놓고 양측의 이견을 조정했다.또 현대의 기아인수방침 표명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교환하고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사가 적극 협력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드렝코 이사는 이번 주말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정부 관계자와도 접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孫成珍 기자>
1998-03-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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