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임금 삭감률 하위직 최소화 돼야”/직장협 모임 회견

“공무원 임금 삭감률 하위직 최소화 돼야”/직장협 모임 회견

입력 1998-03-26 00:00
수정 1998-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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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직장협의회 건설준비모임’(공동대표 李承贊)은 25일 정부가 실업대책 재원 충당을 위해 공무원 임금을 삭감키로 한 것과 관련,“고위직의 임금삭감률은 20%보다 상향조정하고 하위직은 5%대로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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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모임은 이날 하오 서울 관악구 봉천4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위 관료들은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고 월급의 몇 배에 이르는 판공비 등도 받기 때문에 20% 이상 삭감해도 생계에 지장이 없지만 하위직은 10%만 삭감해도 당장 생계가 곤란한 처지”라면서 “4급이하 공무원의 임금 삭감폭을 더 세분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姜忠植 기자>

1998-03-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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