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대주주인 미국 자동차사 포드는 현대의 기아 인수를 반대하며 기아측과 자본확대 및 제품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아자동차 朴齊赫 사장과 포드의 아·태담당 폴드렝코 이사는 25일 기아 본사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을 합의했다.
드렝코 이사는 이자리에서 “현대의 기아 인수는 여러가지 면에서 국가적 손실이 많아 반대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기아와 공동으로 기아 재건 계획을 마련하고 재건 계획이 긍정적일 때는 단독으로 기아를 회생시키는데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孫成珍 기자>
드렝코 이사는 이자리에서 “현대의 기아 인수는 여러가지 면에서 국가적 손실이 많아 반대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기아와 공동으로 기아 재건 계획을 마련하고 재건 계획이 긍정적일 때는 단독으로 기아를 회생시키는데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孫成珍 기자>
1998-03-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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