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주변 환경감시 강화/환경­국방­해양부 환경협 구성키로

군부대 주변 환경감시 강화/환경­국방­해양부 환경협 구성키로

입력 1998-03-25 00:00
수정 1998-03-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부는 24일 환경분야 전문인력이 부족한 군부대 주변의 환경오염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부 환경정책실장과 국방부 차관보를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환경부,국방부,해양수산부 등 관계자들로 환경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방환경관리청과 위수사령부,지방자치단체 등이 참가하는 지역 환경협의회도 구성,군부대의 환경문제를 돕고 환경오염 사고가 났을 때 공동협력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환경부는 일선 군부대에 ▲오·폐수 처리현황 파악 및 기술지원 ▲폐기물의 적정처리 지도 ▲군부대 유류저장시설 실태점검 ▲환경정보 자료제공 등 환경분야업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보안이 요구되는 군부대의 특수성을 감안해 특수시설을 제외한 일반 환경시설은 환경담당 공무원들이 방문,지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환경부는 올 하반기에 환경협의회 운영실태를 파악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1998-03-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