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일반직 공무원을 7천800명 줄이는 등 2000년까지 총 1만7천600명을 줄이는 연도별 감축계획을 최종 확정했다.또 일자리 마련을 위해 고용창출 효과가 큰 사회간접자본(SOC)투자 등 공공사업에 예산을 상반기 중 80% 이상 집행하기로 했다.
예산청은 24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자료에서 일반직 공무원 16만1천855명 가운데 11%인 1만7천607명을 올해부터 2000년까지 줄이겠다고 밝혔다.연도별 감축 인원은 ▲98년 7천748명 ▲99년 6천401명 ▲2000년 3천458명이다.
예산청은 또 고용유발 효과가 큰 도로 항만 공항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투자예산 9조7천61억원가운데 80.2%인 7조7천8백45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겠다고 보고했다.주택·상수도 예산도 89.4%(9천8백27억원)가 조기 집행되고 농업기반과 환경·교육시설에 관한 예산도 상반기에 각각 79%(8천6백8억원) 82.5%(5천6백49억원)를 배정했다.<白汶一 기자>
예산청은 24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자료에서 일반직 공무원 16만1천855명 가운데 11%인 1만7천607명을 올해부터 2000년까지 줄이겠다고 밝혔다.연도별 감축 인원은 ▲98년 7천748명 ▲99년 6천401명 ▲2000년 3천458명이다.
예산청은 또 고용유발 효과가 큰 도로 항만 공항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투자예산 9조7천61억원가운데 80.2%인 7조7천8백45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겠다고 보고했다.주택·상수도 예산도 89.4%(9천8백27억원)가 조기 집행되고 농업기반과 환경·교육시설에 관한 예산도 상반기에 각각 79%(8천6백8억원) 82.5%(5천6백49억원)를 배정했다.<白汶一 기자>
1998-03-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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