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합】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역의 철군방안과 관련,철군범위와안보요건들은 이스라엘 만이 결정할 수 있다면서 미국의 새로운 제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22일 밝혔다.다니 나베 내각장관은 워런 크리스토퍼 전 미국무장관이 지난해 3월 네타냐후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철군범위와 안보조건들은 이스라엘의 결정사항임을 보장했다고 주장했다.
1998-03-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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