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처리 기아 입장이 중요
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기업의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기업이 부동산을 담보로 해서 주식을 발행하는 자산담보부증권(ABS)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총재는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등과 만나 기업의 구조조정문제와 실업대책,수출증대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자민련 김창영 부대변인이 전했다.
박총재는 “기업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총수들의 의지와 결단이 중요하다”면서 “구조조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 만큼 신정부와 기업인들이 합의한 경제개혁 5개항을 기업들이 조속히 이행해 달라”고 촉구했다.<관련기사 6면>
박총재는 모임을 마친 뒤 기아처리에 대한 여권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기아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아문제는 노동문제,국민정서 등 여러가지 사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권혁찬 기자>
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기업의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기업이 부동산을 담보로 해서 주식을 발행하는 자산담보부증권(ABS)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총재는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등과 만나 기업의 구조조정문제와 실업대책,수출증대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자민련 김창영 부대변인이 전했다.
박총재는 “기업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총수들의 의지와 결단이 중요하다”면서 “구조조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 만큼 신정부와 기업인들이 합의한 경제개혁 5개항을 기업들이 조속히 이행해 달라”고 촉구했다.<관련기사 6면>
박총재는 모임을 마친 뒤 기아처리에 대한 여권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기아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아문제는 노동문제,국민정서 등 여러가지 사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권혁찬 기자>
1998-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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