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30억불 로드쇼/26일부터 뉴욕 등 10곳서

외평채 30억불 로드쇼/26일부터 뉴욕 등 10곳서

입력 1998-03-23 00:00
수정 1998-03-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정경제부는 22일 해외에서 30억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4월3일까지 뉴욕 등 10여곳에서 국채발행 투자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재경부는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50억달러의 채권발행 등록을 공식 신청했다.미국 SEC에 등록하면 2년 이내에 신청 범위에서 채권을 수시로 발행할 수 있으며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발행하는 채권은 SEC등록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외평채 발행 주간사는 정부 자문기관으로 정해진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와 살로만 스미스 바니 등으로 정해졌다.채권 발행은 매입자로부터 금리와 규모를 신청받는 공모 방식으로 이뤄지며 내달 6일부터 공식발매할 예정이다.<백문일 기자>

1998-03-2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