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보고서 밝혀
현대그룹이 기아자동차 인수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22일 발표한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전 방향’이란 보고서에서 “현대자동차의 기아자동차 인수는 2000년대 한국 자동차업계가 살아남기 위한 유리한 선택”이라면서 “양사의 생산능력을 합칠 경우 연산 2백50만대를 넘어 세계 10대 자동차 업체로 진입하고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제품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는 인수방법으로 기아의 증자에 참여하거나 신주를 매입하는 방안을 갖고 있으며 이런 방침을 이미 정부 당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손성진 기자>
현대그룹이 기아자동차 인수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22일 발표한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전 방향’이란 보고서에서 “현대자동차의 기아자동차 인수는 2000년대 한국 자동차업계가 살아남기 위한 유리한 선택”이라면서 “양사의 생산능력을 합칠 경우 연산 2백50만대를 넘어 세계 10대 자동차 업체로 진입하고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제품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는 인수방법으로 기아의 증자에 참여하거나 신주를 매입하는 방안을 갖고 있으며 이런 방침을 이미 정부 당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손성진 기자>
1998-03-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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