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TV프로 전문 방송 빠르면 7월 일서 전파

북 TV프로 전문 방송 빠르면 7월 일서 전파

입력 1998-03-21 00:00
수정 1998-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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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단군사’ 면허신청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한 방송프로 제작회사가 통신위성(CS) 디지털방송을 통해 북한의 TV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전문채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조총련의 지원과 조총련계 동포 파친코업자,부동산회사,요식업자 등이 중심이 돼 자본금 3천만엔으로 설립된 ‘단군’사는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의 CS방송면허를 신청했다.

이들은 다음달 전파감리심의회의 인가를 받으면 스카이퍼펙트 TV를 통해 7월부터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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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한 방송관계자는 “한국에서도 수신장치와 수신료를 지불하면 이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면서 “신정부가 북한방송 개방 방침을 표명한 바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북한의 일방적 전파 월경 문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8-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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