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TV프로 전문 방송 빠르면 7월 일서 전파

북 TV프로 전문 방송 빠르면 7월 일서 전파

입력 1998-03-21 00:00
수정 1998-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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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단군사’ 면허신청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한 방송프로 제작회사가 통신위성(CS) 디지털방송을 통해 북한의 TV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전문채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조총련의 지원과 조총련계 동포 파친코업자,부동산회사,요식업자 등이 중심이 돼 자본금 3천만엔으로 설립된 ‘단군’사는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의 CS방송면허를 신청했다.

이들은 다음달 전파감리심의회의 인가를 받으면 스카이퍼펙트 TV를 통해 7월부터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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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한 방송관계자는 “한국에서도 수신장치와 수신료를 지불하면 이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면서 “신정부가 북한방송 개방 방침을 표명한 바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북한의 일방적 전파 월경 문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8-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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