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TV프로 전문 방송 빠르면 7월 일서 전파

북 TV프로 전문 방송 빠르면 7월 일서 전파

입력 1998-03-21 00:00
수정 1998-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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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단군사’ 면허신청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한 방송프로 제작회사가 통신위성(CS) 디지털방송을 통해 북한의 TV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전문채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조총련의 지원과 조총련계 동포 파친코업자,부동산회사,요식업자 등이 중심이 돼 자본금 3천만엔으로 설립된 ‘단군’사는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의 CS방송면허를 신청했다.

이들은 다음달 전파감리심의회의 인가를 받으면 스카이퍼펙트 TV를 통해 7월부터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월 발족한 맘편한특위는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 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를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 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안성맞춤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간담회를 끝까지 청취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부모님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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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한 방송관계자는 “한국에서도 수신장치와 수신료를 지불하면 이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면서 “신정부가 북한방송 개방 방침을 표명한 바 있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북한의 일방적 전파 월경 문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8-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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