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가 감시 책임지겠습니다”/소비자단체협 감시단

“서울 물가 감시 책임지겠습니다”/소비자단체협 감시단

입력 1998-03-19 00:00
수정 1998-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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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구청 10명씩 투입/“인하거부 업소명 공개”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이남주)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물가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감시단은 앞으로 25개 구청마다 5∼10명씩 감시요원을 배치,소비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활필수품 및 개인서비스 품목 40여가지의 물가동향을 매월 2∼3차례 조사,부당한 가격인상을 막을 계획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도시재생 본격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멈춰 섰던 ‘중랑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19년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이후 사업 보류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면목동 일대 개발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 의원은 지역 봉제업 자원을 활용한 도시 제조업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멈춰 섰던 사업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는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화될 주요 핵심 과제로는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조성 ▲면목천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임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그는 계획안에 대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에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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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가 인하요인이 발행했는데도 기존 가격을 고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는 업소의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관련 행정기관에 행정지도를 의뢰할 방침이다.<김태균 기자>

1998-03-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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