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가 감시 책임지겠습니다”/소비자단체협 감시단

“서울 물가 감시 책임지겠습니다”/소비자단체협 감시단

입력 1998-03-19 00:00
수정 1998-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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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구청 10명씩 투입/“인하거부 업소명 공개”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이남주)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물가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감시단은 앞으로 25개 구청마다 5∼10명씩 감시요원을 배치,소비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활필수품 및 개인서비스 품목 40여가지의 물가동향을 매월 2∼3차례 조사,부당한 가격인상을 막을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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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가 인하요인이 발행했는데도 기존 가격을 고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는 업소의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관련 행정기관에 행정지도를 의뢰할 방침이다.<김태균 기자>

1998-03-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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