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내년부터 군에도 일반기업체의 명예퇴직과 같은 ‘명예진급제’가 도입된다.
국방부는 17일 군의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령·중령을 대상으로 퇴역을 전제로 진급시키는 ‘명예진급제’를 도입키로 하고 올해 안에 군인사법 등 관련법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일부 보직에 한해 진급과 함께 일정기간 복무한 뒤 퇴역하는 ‘직위임기제’도 확대 실시키로 했다.육군은 장관급 장교,해·공군은 대령급 장교를 대상으로 직위임기제를 부분적으로 실시해 왔다.<주병철 기자>
국방부는 17일 군의 인사적체를 해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령·중령을 대상으로 퇴역을 전제로 진급시키는 ‘명예진급제’를 도입키로 하고 올해 안에 군인사법 등 관련법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일부 보직에 한해 진급과 함께 일정기간 복무한 뒤 퇴역하는 ‘직위임기제’도 확대 실시키로 했다.육군은 장관급 장교,해·공군은 대령급 장교를 대상으로 직위임기제를 부분적으로 실시해 왔다.<주병철 기자>
1998-03-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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