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김병헌 특파원】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은 17일 제네바에서 4자회담 2차 본회담 이틀째 회의를 속개하고 첫날 있었던 각국의 기조연설에 대한 입장을 피력한뒤 실무분과위 구성과 초보적인 신뢰구축 조치 시행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회담 첫날부터 북한의 좌석배치에 대한 시비로 회의일정이 반나절씩 순연되어 이날 상오에 열린 각국 대표단간의 양자 및 3자간의 비공식 접촉에서는 전날 기조연설에서 드러난 각국간의 견해차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나 소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오에 속개된 각국의 기조연설에 대한 입장발표에서 최대 현안인 실무분과위 구성문제는 북한측이 ‘선 의제 채택 후 분과위 설치’를 다시 들고 나와 합의점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관련기사 2면>
회담 첫날부터 북한의 좌석배치에 대한 시비로 회의일정이 반나절씩 순연되어 이날 상오에 열린 각국 대표단간의 양자 및 3자간의 비공식 접촉에서는 전날 기조연설에서 드러난 각국간의 견해차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나 소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오에 속개된 각국의 기조연설에 대한 입장발표에서 최대 현안인 실무분과위 구성문제는 북한측이 ‘선 의제 채택 후 분과위 설치’를 다시 들고 나와 합의점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관련기사 2면>
1998-03-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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