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24%가 과로사/지난해

산재 사망 24%가 과로사/지난해

입력 1998-03-14 00:00
수정 1998-03-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년새 9.8% 증가… 2위는 윤화

산업재해 사망 근로자 4명 가운데 1명은 업무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과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 보상을 인정받은 산재사망 근로자 2천742명 가운데 과로사는 24.1%인 660명였다.과로사 근로자는 95년 558명에서 96년 601명으로 7.7%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 다시 전년보다 9.8% 증가했다.

지난해 사망재해자를 원인별로 보면 과로사가 가장 많고,다음은 △교통사고 480명 △추락·전도 477명 △진폐증 311명 △협착 204명 △낙하·충돌 111명 △감전 101명 등의 순이었다.<우득정 기자>

1998-03-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